Embalse de Mansilla, 스페인 호수
만실라 저수지는 라리오하에 있는 저수지로, 나헤리야 강을 막아 주변 계곡을 물에 잠기게 해 만들었습니다. 해안선은 참나무 숲, 탁 트인 초원, 바위 비탈이 번갈아 나타나며 사방이 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저수지는 1959년에 완공되었으며, 나헤리야 강을 막아 원래의 만실라 마을이 물에 잠겼습니다. 그곳에 살던 가족들은 이주했고, 마을은 완전히 수면 아래로 사라졌습니다.
인근 만실라 데 라 시에라 마을에서는 매년 봄 십자가의 오월 축제와 가을 십자가의 승천 축제가 열리며, 이 두 전통이 오랫동안 지역 달력을 형성해 왔습니다. 이 축제에 맞춰 방문하면 땅과 물에 밀접하게 연결된 작은 공동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늦여름과 가을에는 수위가 가장 낮아져 호숫가를 따라 걷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저수지 주변의 길은 평탄하고 특별한 장비 없이도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가을에 수위가 낮아지면 물에 잠긴 마을의 벽과 거리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폐허 사이를 걸을 수 있습니다. 오래된 교회는 마지막까지 식별할 수 있는 구조물 중 하나로, 조건이 맞으면 그 윤곽이 여전히 또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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