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텔모궁, 스페인 세비야에 있는 기념물
산 텔모 궁전은 스페인 세비야에 있는 기념물로,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직사각형 평면과 네 모서리 탑을 갖추고 있습니다. 추리게레스크 양식의 정문은 18세기 중반의 정교한 장식을 보여주며, 내부는 여러 안뜰이 서로 다른 구역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1682년에 고아 소년들을 선원으로 훈련시키는 기관의 본부로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세기에 걸쳐 용도가 여러 번 바뀌었고, 결국 건물은 지방 정부의 본부가 되었습니다.
12개의 석상이 화가와 작가 등 도시의 유명한 인물들을 나타내며, 1895년에 조각가가 정면을 위해 조각했습니다. 조각상들은 거리를 내려다보며 방문객들에게 건물과 예술 사이의 오랜 연결을 상기시킵니다.
내부 가이드 관람은 평일 중 이틀에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외관과 정원은 입장권이 있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정원에는 1893년에 지어진 작은 건물이 서 있으며, 도시에서 새로운 건축 양식의 첫 번째 사례로 간주됩니다. 이 구조는 무어 양식의 요소와 19세기 후반의 형태를 결합하고 있으며, 한때 왕비의 바느질실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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