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미국 뉴욕시 맨해튼 미드타운의 통근 철도 터미널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맨해튼 미드타운의 42번가와 파크 애비뉴 모퉁이에 있는 보자르 양식의 종착역으로, 리드 앤 스템과 워런 앤 웨트모어가 설계했다. 중앙 대합실의 궁륭 천장은 짙은 청록색으로 칠해져 금색 인물과 별자리가 그려져 있으며, 천문학자 해럴드 제이커비의 자문을 받은 폴 세자르 엘뢰의 도안에 따른 것이다. 밝은 석재 바닥 한가운데에는 네 면에 시계가 달린 원형 안내소가 있다.
현재의 터미널은 1913년 2월 2일에 개장하여 1871년의 그랜드 센트럴 디포와 1900년의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을 대체했습니다. 뉴욕 센트럴 철도가 건설했으며, 부사장 윌리엄 J. 윌거스가 장거리 열차와 통근 열차를 분리하는 2층 구조를 고안했습니다. 건축은 리드 앤 스템과 워런 앤 웨트모어가 보자르 양식으로 맡았습니다.
이름은 역을 지은 뉴욕 센트럴 철도에서 비롯되었고, 정식 명칭은 42번가 파사드에 새겨져 있습니다. 열차가 출발하고 끝나는 곳이어서 ‘터미널’이라 불립니다. 메인 콘코스는 만남의 장소로도 쓰이며 많은 영화와 TV에 등장합니다. 천장은 폴 세자르 엘뤼가 천문학자 해럴드 제이커비와 함께 그린 황도대이며,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오류를 지적해 뉴욕타임스에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건물은 42번가와 밴더빌트 애비뉴에 있는 여러 출입구로 들어갈 수 있으며, 중앙 대합실이 중심 기준점 역할을 합니다. 그곳에서 경사로와 계단을 통해 아래 층의 승강장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오이스터 바 근처의 위스퍼링 갤러리에는 네 개의 아치형 모서리가 있는데, 벽에 조용히 말하면 그 소리가 대각선 반대편에서 뚜렷하게 들립니다. 이 음향 효과는 곡선 타일 구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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