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미국 뉴욕 주에 위치한 기차역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맨해튼 미드타운에 있는 철도역으로, 웅장한 중앙 대합실의 천장은 38미터(125피트) 높이이며, 금색 별과 별자리가 그려진 천체도가 펼쳐져 있습니다. 대합실 아래에는 여러 층에 걸쳐 44개의 승강장과 67개의 선로가 있습니다.
이 건물은 같은 자리에 있던 두 개의 이전 역 건물을 대체하고 1913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공사에는 인근의 120채 이상의 오래된 건물을 철거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평일에는 통근자들이 홀을 서둘러 지나가고, 관광객들은 천장 그림을 바라보거나 여러 상점과 레스토랑을 구경합니다. 일하는 역이자 사람들이 모이는 공공 장소라는 이중 역할이 건물의 일상을 형성합니다.
건물은 42번가와 밴더빌트 애비뉴에 있는 여러 출입구로 들어갈 수 있으며, 중앙 대합실이 중심 기준점 역할을 합니다. 그곳에서 경사로와 계단을 통해 아래 층의 승강장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오이스터 바 근처의 위스퍼링 갤러리에는 네 개의 아치형 모서리가 있는데, 벽에 조용히 말하면 그 소리가 대각선 반대편에서 뚜렷하게 들립니다. 이 음향 효과는 곡선 타일 구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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