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zhovsky bridgehead, 러시아 보로네시의 전쟁 기념관
치조프스키 교두보는 보로네시 레닌스키 구에 있는 기념 단지로, 1975년 5월 5일 보그레솝스키 다리 근처 옛 치조프카 마을 터에 문을 열었다. 높은 받침대 위에는 전사자에게 경례하는 세 병사의 청동 조각군이 서 있고 망토가 바람에 휘날린다. 단지에는 집단 묘지와 도시 방어자들의 이름을 벽에 새긴 '기억의 전당'도 있다.
보로네시 오른쪽 기슭 교외인 치조프카에서의 전투는 1942년 7월 6일부터 1943년 1월 25일 도시 해방까지 204일간 이어졌고, 교두보는 1942년 8월 소련군이 점령했다. 이곳에서는 주로 보로네시 주민으로 구성된 인민 의용대 부대가 싸웠다. 조각가 A. A. 톨마초바, O. P. 톨마초프와 건축가 V. K. 셀류틴의 설계로 1975년 5월 5일 개관한 기념관은 승전 40주년인 1985년 4월에 완공되었다.
기념관의 이름은 전투가 벌어진 오른쪽 강변의 옛 교외 지역인 치조프카에서 유래했다. 집단 무덤과 벽에 수비병들의 이름이 새겨진 '기억의 전당'이 추모의 중심이며, 2009년 6월 1일에는 드미트리 돈스코이 공을 기리는 성당의 기초석이 단지 옆에서 축성되었다.
기념비는 레닌스키 구, 오른쪽 강변의 치조프카에 있는 보그레솝스키 다리 옆에 있다. 조각군은 계단으로 오르는 높은 단상 위에 있고, 근처에 기억의 전당과 집단 매장지가 있다. 단상은 2007년 대리석으로 마감되었고, 2009년에는 옆에 드미트리 돈스코이 성당의 기초석이 봉헌되었다.
기념비는 보그레솝스키 다리 근처, 옛 도시 교외 치조프카 자리에 서 있다. 1943년 1월 25일 이곳에서 보로네시-카스토르노예 공세 작전이 시작되어 도시를 되찾는 주요 공격 중 하나가 되었다. 조각은 A. A. 톨마초바와 O. P. 톨마초프, 건축은 V. K. 셀류틴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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