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lovaya Arsenalnaya Tower,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에 있는 요새 탑.
우글로바야 아르세날나야 타워는 모스크바 크렘린의 요새화된 모서리 구조물로, 지상에서 약 60미터 높이로 솟아 있습니다. 이 타워는 크렘린 외벽의 일부를 이루며, 한때 방어 시스템의 일부로 사용되었던 거대한 석조 구조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탑은 1492년 이탈리아 건축가 피에트로 안토니오 솔라리가 샘 위에 세웠으며, 포위 시 수비대에 물을 공급할 우물을 갖추었습니다. 네글린나야 강을 건너 붉은 광장의 토르크로 가는 길을 감시했습니다. 1812년에 손상되었고, 17세기 말 모습을 담은 도면에 따라 1817~18년에 수리되었습니다.
이 탑은 3세기 동안 소바키나라고 불렸으며, 아마도 인근 소바킨 보야르 저택에서 유래했고, 현재 이름은 18세기 초 뒤편에 지어진 무기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내부에는 좁은 돌계단이 샘물이 공급되는 우물로 이어지는데, 이 우물은 크렘린 모서리 탑의 우물 중 유일하게 남아 있으며 흔히 모스크바에서 가장 오래된 우물로 불립니다.
이 타워는 크렘린 외벽을 따라 걸을 때 낮 시간에 가장 잘 보입니다. 타워의 모든 세부 사항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요새 주변을 걸어서 다양한 각도에서 보게 되므로 편안한 신발이 도움이 됩니다.
탑 안에는 솔라리가 만든 좁은 돌계단이 샘물이 흐르는 우물로 이어진다. 크렘린 모서리 탑의 우물 가운데 유일하게 남은 것으로, 흔히 모스크바에서 가장 오래된 우물로 불린다. 1894년 고고학자들이 하루 종일 물을 퍼냈지만 우물은 마르지 않았고, 유입량은 초당 10~15리터였다. 발굴에서는 15세기의 투구, 사슬 갑옷, 등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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