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nity church, 러시아 크라스노예 셀로에 있는 정교회
삼위일체 교회는 크라스노예 셀로에 있는 석조 정교회로, 안나 바로크 양식의 종탑과 약 32미터 높이의 첨탑을 갖추고 있습니다. 벽과 아치는 채색 장식으로 꾸며졌으며, 금장식이 있는 흰색 5단 성화벽이 있었으나 1930년대 말에 파괴되어 현재 단계적으로 복원 중입니다. 현재는 중앙 제대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크라스노예 셀로의 첫 교회는 예카테리나 1세 치하에서 지어진 성 카테리나에게 봉헌된 목조 교회였으며 1732년 화재로 소실되었다. 석조 교회는 1733년 안나 이오안노브나 여제의 기부로 이반 블란크의 설계에 따라 착공되었고 1735년 주 제단이 축성되었다. 1851~1854년에는 알렉산드르 레자노프의 설계로 개축·확장되었으며, 1854년에는 교회 담장에 석조 예배당이 세워졌다.
이 교회는 러시아 제국의 여름 군사 수도인 크라스노예 셀로의 주 성당으로, 예카테리나 1세부터 니콜라이 2세까지 로마노프 왕가가 이곳에서 기도했습니다. 1800년에 발견된 시메온이 안은 아기 그리스도 이콘은 폐쇄 때까지 이곳에 있었고, 2016년부터는 복제본이 전시되며 원본은 성 시메온 교회에 있습니다.
교회는 레닌 거리 108번지에 있으며 정기적인 매일 기도 예배 중에 방문객을 환영합니다. 사전에 개방 시간을 확인하고 종교적인 장소를 방문할 때 적절한 복장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종탑의 첨탑은 약 32미터이며, 한때 열 개의 종 가운데 1764년에 주조된 2.68톤짜리 대종이 있었다. 현재의 대종은 2002년에 주조되었다. 금장 장식이 있는 흰색 5단 성화벽은 1930년대 말 성당이 폐쇄될 때 파괴되었고, 지금 그 복제품이 단계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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