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nity-Stefanovsky monastery, 러시아 울야노보에 있는 정교회 수도원
트리니티-스테파노프스키 수도원은 울야노보의 비체그다 강변에 자리한다. 1869~1875년 A. 이바니츠키의 설계로 지어진 2층짜리 삼위일체 대성당은 위층에 청동 제단과 궁정 화가 V. M. 페셰호노프가 그린 성화를 갖추었다. 1872~1878년에는 높이 60미터의 종탑이 세워졌고, 1877~1879년에는 네 모서리 탑과 지붕 있는 회랑을 갖춘 길이 약 1킬로미터의 돌담이 경내를 둘러쌌다.
1667년 모스크바의 사제 표도르 튜르닌(수도명 필라레트)이 세운 목조 교회가 이곳 스파스카야 은수원의 시작이었고, 그가 죽은 뒤 수도원 기능은 끝났지만 후손들이 그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문서로 확인되지 않는 후대의 전승은 최초 설립을 1385년 페름의 스테판에게 돌린다. 수도원은 1860년 삼위일체-스테파노프스키 수도원으로 다시 세워졌고, 1866년부터 솔로베츠키 수도원의 수사들이 마트페이 수사사제의 인도로 합류하며 성장했다. 소비에트 시기에 폐쇄되고 약탈되었으며 1994년 러시아 정교회에 반환되었다.
수도원은 삼위일체와 페름의 성 스테판의 이름을 따르며, 코미 전승은 신앙을 버리는 대신 비체그다 강에 몸을 던졌다고 전해지는 소녀 울리야나를 이곳과 연결합니다. 경내에는 대천사 가브리엘과 미하일의 문 위 성당, 솔로베츠키의 성 조시마·사바티·게르만 성당 등 여섯 성당이 있습니다.
부지는 매일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자신의 속도로 단지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어로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는 이곳의 종교적 의미와 건축적 특징에 대한 유용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수도원 이름에는 페름의 성 스테판에게 세례를 받은 코미 소녀 울리야나의 전설이 담겨 있다. 그녀는 이교 주술사 키스카에게 납치된 뒤 신앙을 버리는 대신 비체그다 강에 몸을 던졌고, 수도원은 바로 그 자리에 세워졌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유리 로체프가 채집한 코미 민담에 실려 있다.
호기심 많은 여행자들의 커뮤니티
AroundUs는 엄선된 수천 개의 장소, 현지인의 팁, 숨은 명소를 한데 모았으며, 매일 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93,679명의 기여자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