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sskaya Tower of Tula Kremlin, 러시아 툴라 크렘린에 있는 방어용 탑
스파스카야 탑은 툴라 크렘린 서쪽 모서리에 있는 원형의 맹탑으로, 1514년에서 1520년 사이에 지어졌다. 그 구조는 니키츠카야 탑을 닮아 4개의 전투 층과 하부의 반구형 아치를 갖추고 있다. 1970년대 복원 공사 때 탑 위에 목조 천막 지붕이 세워졌다.
스파스카야 탑은 1514년에서 1520년 사이에 지어진 툴라 크렘린의 탑 가운데 하나이다. 이름은 인근의 스파스카야 교회에서 비롯되었다. 16~17세기 서기관 문서에는 지붕 위 망루에 매달린 종이 화재나 적의 습격을 주민에게 알렸기 때문에 브스폴로슈나야(베스토바야) 탑이라고도 기록되어 있다. 1970년대 복원 공사 때 탑 위에 목조 천막 지붕이 세워졌다.
탑의 이름은 한때 인근에 있던 스파스카야 교회에서 유래했으며 벽의 이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16~17세기 토지 대장에는 '브스폴로슈나야(베스토바야)'라고도 기록되어 있는데, 천막 지붕 위 망루에 매달린 종을 쳐서 화재나 적의 습격을 주민에게 알렸습니다.
스파스카야 탑은 툴라 크렘린의 서쪽 모서리에 있으며 중앙부가 아니므로 서쪽 성벽을 따라가면 닿을 수 있습니다. 성문 통로가 없는 원형의 무창 탑으로, 아래쪽에는 반구형 아치가 있습니다. 탑 위의 목조 천막 지붕은 1970년대 복원 때 만들어진 것입니다.
16~17세기 필사 책자에서는 지붕 위 전망대에 매달린 종이 화재나 적의 습격을 주민에게 알렸기 때문에 이 탑을 '브스폴로슈나야' 또는 '베스토바야'라고도 불렀습니다. 1970년대 복원 공사 때 탑 위에 목조 천막 지붕이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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