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fimo-Ponetaevsky Convent, 러시아 포네타예프카에 있는 정교회 수도원
세라피모 포네타옙스키 수도원은 1864년 니즈니노브고로드주 포네타옙카 마을에 세워진 정교회 여자 수도원이다. 남아 있는 건물은 다른 용도로 쓰여 한 동의 일부에는 십자가가 달린 작은 돔을 얹은 세라피모 디베옙스키 수도원의 스키트가 있고, 다른 동에는 정신질환자를 위한 수용 시설이, 종탑이 있는 건물에는 그 관리 사무소가 들어서 있다.
1864년 소장의 딸 E. A. 코페예바가 사로프의 세라핌을 기념해 여성 공동체를 세웠고, 5년 후 수도원이 되었다. 원장은 예브프락시아(글리케리야 자냐토바)가 1870년부터 1893년까지, 넥타리야(시미코바)가 1894년부터 1917년까지, 예브프락시아(프라스코비야 자냐토바)가 1917년부터 1927년까지 맡았다. 1925년에 폐쇄되고 훼손되었으며, 현재 건물 일부에는 세라피모-디베예프스키 수도원의 스키트가 있다.
수도원의 이름은 포네타예프카 마을과 그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로프의 성 세라핌에서 비롯되었다. 주요 성물은 1879년 수녀 클라브디야 보일로시니코바가 그린 하느님의 어머니 «즈나메니에» 성화로, 1885년 5월 14일 이후 기적적인 빛과 눈의 움직임, 치유가 전해졌다. 오늘날 스키트 성당은 «모든 슬픈 이들의 기쁨» 성화에 봉헌되어 있다.
수도원 건물은 현재 다른 용도로 쓰인다. 한 동의 일부에는 디베예보 수도원의 스키트가 들어서 있고, 다른 동에는 정신질환자를 위한 시설이, 종탑이 있는 건물에는 그 관리 사무소가 있다. 옛 순례자 숙소에는 마을 학교가 있었으나 2010년부터 문을 닫았다.
기적의 이콘 「즈나메니에」는 1879년 수녀 클라브디야 보일로시니코바가 그렸다. 1885년 5월 14일 이 이콘은 기적의 빛을 발하고 그려진 눈이 움직였다고 전해지며, 그 앞에서의 기도로 병이 나았다는 기록이 있다. 수도원은 1925년에 폐쇄되고 훼손되었으며, 이후 건물은 학교와 정신병 요양소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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