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Trinity Cathedral, 러시아 시그리에 있는 정교회 대성당
성삼위일체 대성당은 1785년 예카테리나 2세가 승인한 도시 계획에 따라 1796년부터 1801년까지 지어진 시그리의 석조 정교회입니다. 처음에는 기둥에 매단 다섯 개의 종이 있는 단일 돔 교회였으나, 이후 다섯 개의 돔과 높은 종탑, 다섯 개의 제단을 갖춘 교회로 개축되었고, 종탑은 제2차 세계대전 폭격으로 파괴되었습니다.
이 대성당은 19세기에 정교회 예배소로 지어졌으며 수년 동안 지역 사회에 봉사했습니다. 소비에트 시대에는 원래의 목적을 잃고 창고로 사용되다가 소비에트 체제가 붕괴된 후 종교적 기능을 되찾았습니다.
대성당의 이름은 생명을 주시는 삼위일체에 봉헌된 주 제단에서 비롯되었다. 네 개의 측 제단은 하느님의 어머니(불타는 떨기나무와 티흐빈 성화), 보로네시의 성 미트로판, 성 니콜라이, 자돈스크의 성 티혼을 모셨다. 1990년대 중반부터 성삼위 형제회가 교회 공예를 되살려 조각한 전례 기물을 만들고 있다.
대성당은 쿠르스크주 시치그리의 시내 중심에 있으며, 2012년 4월 26일 설립된 시치그리 교구의 좌로서 예배를 드립니다. 전쟁 중 폭격으로 파괴된 종탑은 재건되지 않아, 복원된 다섯 개의 돔이 길잡이가 됩니다. 2007년 당시에는 중앙 예배실과 성 니콜라이 예배실 두 곳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대성당의 다섯 개 종은 원래 종탑이 아니라 기둥에 매달려 있었고, 현재의 종탑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 폭격으로 파괴되었다. 점령기에는 건물이 마구간과 빵집으로 쓰였으며, 돔은 2007년에야 다시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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