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Trinity monastery, Alatyr, 러시아 알라티르에 있는 정교회 수도원.
알라티르의 성삼위일체 수도원은 2층 성삼위일체 대성당, 카잔 성화 예배당이 딸린 성 세르기우스 성당, 동굴 성당, 18~19세기 석조 주거 및 부속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십자가까지 81.6미터 높이의 종탑은 분홍색 벽돌에 흰 대리석 장식을 두르고 구리 천막 위에 금빛 쿠폴을 얹었습니다.
1584년경에 설립된 이 수도원은 16세기 후반부터 400년 이상의 러시아 역사를 겪었으며, 제정 시대, 소비에트의 제한, 소비에트 이후의 복원을 견뎌냈습니다.
수도원의 이름은 성 삼위일체에 봉헌된 주 성당에서 유래했습니다. 카잔의 성모 아이콘은 1848년 스키마 수도자 바시안의 무덤 위에 세워진 예배당에서 공경되며, 그의 불후의 유해는 1748년부터 1930년대 초까지 그곳에서 숭배되었습니다. 1997년에 복원된 동굴 성당은 1905년의 지하 성당을 떠올리게 합니다.
수도원은 알라티르 시내 북쪽에 있어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향하면 닿는다. 십자가 밑부분까지 81.6m인 종탑이 경내의 정문 역할을 하며, 그 첨탑과 종소리는 시내 어디서든 거의 보고 들을 수 있다. 건물은 18~19세기의 석조이고, 1906년 화재에서 살아남은 것은 동굴 성당뿐이다.
종탑은 십자가 받침까지 81.6미터로, 알라티르 어디서든 첨탑이 보이고 종소리가 들립니다. 분홍빛 벽돌 벽은 흰 대리석으로 마감되었고 구리 지붕에는 금빛 골조가 있습니다. 수도원의 정문 역할도 하기에 '문 종탑'이라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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