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osibirsk metro bridge,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의 오비 강을 가로지르는 지하철 다리
노보시비르스크 지하철교는 오비 강을 가로지르는 7경간 덮개 지하철 교량으로, 총 길이 2,145미터(이 중 강 위 896미터)이며 레닌스카야 선의 스포르티브나야역과 레치노이 보크잘역을 연결한다. 우안과 좌안의 갤러리는 2미터 x 2미터 창문이 있는 유리로 덮인 청록색 상자형 통로이고, 중앙 경간은 회색 철근 콘크리트 상자로 1990년대 중반부터 둥근 창문이 절반쯤 닫혀 있다. 교량은 V자형 철근 콘크리트 교각 위에 놓여 있다.
최종 설계는 1978년 렌기프로트란스모스트의 책임 엔지니어 K. 비노그라도프와 건축가 S. 치가노프가 맡았다. 터널안과 기존 교량 공용안이 기각된 뒤, 옥탸브리스키 교량에서 80m 남쪽에 14개 교각을 둔 별도 교량으로 계획되었다. 1980년 8월 강물 속 교각 공사로 시작해 1982년 12월에 끝냈고, 상판은 유압 잭으로 밀어 넣어 1985년 1월 31일 교각에 올렸다. 1985년 12월 19일 밤 모래주머니를 실은 4편성 열차, 총 1300t으로 하중 시험을 했으며 1986년 1월 7일부터 열차가 다닌다.
이 다리의 이름인 메트로모스트는 러시아어로 지하철 다리를 뜻하는 일상어이며, 양쪽 진입 고가부는 2미터 정사각형 창을 낸 청록색 유리 상자 모양이다. 1990년대 중반부터 회색 중앙 경간의 원형 창은 절반쯤 가려져 있다. 왼쪽 기슭 고가부에는 콤무날니 다리 제방과 나란히 스포르티브나야 역이 있다.
이 다리에는 레닌스카야선 열차만 다니며 스포르티브나야역과 레치노이 보크잘역을 잇고, 도로 교통은 없다. 스포르티브나야역은 좌안 갤러리 안에 있어 코무날니 교량 제방과 나란히 놓인다. 1990년대 중반부터 중앙 경간의 둥근 창은 절반쯤 가려져 열차 안에서 보이는 전망은 제한적이다.
이 다리는 열차와 승객을 혹독한 시베리아 겨울로부터 보호하는 완전히 밀폐된 설계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 보호 덮개는 세계적으로 드문 사례로 만들며 눈과 얼음이 일상 운영을 방해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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