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snopresnenskoye tram depot in Vagankovo, 모스크바 프레스넨스키 구에 있는 건축 랜드마크
크라스노프레스넨스코예 트램 차고지는 밝은 색의 우진각 지붕을 얹은 길고 좌우대칭인 2층 석조 건물로, 돌과 금속으로 된 낮은 담장과 문기둥이 앞을 지킵니다. 정면은 중앙부와 좌우 날개부로 나뉘며, 연한 색 테두리의 직사각형 창문이 규칙적으로 배열됩니다. 돌출된 중앙 출입부에는 작은 발코니 아래 문이 있고, 그 위로 아치형 개구부가 있는 박공이 얹혀 있습니다. 지붕에는 작은 지붕창이 있고, 지붕 왼쪽에서는 장식 없는 높은 벽돌 굴뚝이 솟아 있습니다.
이 차고지는 1909년 바간코보 묘지 근처에 설립되었으며,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임시 피난 병원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919년 이후 트램 시설로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크라스노프레스넨스코예라는 이름은 1925년 프레스냐 트램 공원을 대신해 생겼다. 2025년 11월부터 스트로기노 부지는 바우만스코예 차고지 수리로 수리 공장에서 옮겨온 박물관용 트램의 임시 보관 장소로 쓰인다. 이 차고지는 비탸지-M과 리뵤노크 차량을 운행한다.
차고는 모스크바 북서 행정구 스트로기노 지역의 트바르돕스코고 거리에 있으며, 호딘스카야 거리의 옛 프레스냐 부지가 아니다. 트램을 트레일러에 싣기 위한 경사로가 있다. 2025년 11월부터 트램 수리 공장에서 옮겨온 박물관용 차량의 임시 보관 장소로 쓰이고 있다.
2002년 제3순환도로 인터체인지 건설과 베고바야 거리 전차선 철거로 차고지가 스트로기노로 이전했습니다. 북서 행정구 주민들은 스트로긴스코예로 개칭하지 말고 크라스노프레스넨스코예라는 이름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5년 11월부터 스트로기노 부지에는 전차 수리 공장에서 옮겨온 박물관용 차량이 보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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