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astery of Saint John the Baptist in Astrakhan, 러시아 아스트라한에 있는 정교회 수도원.
세례자 성 요한 수도원은 아스트라한의 옛 백색 도시 밖, 쿠툼 강 건너 이바놉스카야 거리에 서 있습니다. 1697년에 지어진 유일한 석조 성당은 세례자 요한의 참수에 봉헌되었으며 성인의 공경받는 이콘을 모시고 있습니다. 2층짜리 원장관과 식당, 강의실, 수도자 방을 갖춘 새로운 2층 수도자 건물이 금속 울타리 안에 있습니다.
수도원은 1688년 아스트라한 대주교 사바티의 자금으로 백색 도시 밖, 쿠툼 강 건너편 이바노프스카야 거리에 세워졌다. 1723년 폐지되어 나병원으로 바뀌었다가 1727년 복원되었고, 1764년부터는 비공동체 수도원이 되었다. 1919년 폐쇄되어 건물은 주거와 실용 시설로 사용되었으며, 1940년에는 종탑과 성 요한 전사의 문 교회가 철거되었다. 1992년 복원이 시작되어 1995년 수도원은 공식적으로 교회에 반환되었다.
현지인들은 아스트라한의 큰 시장인 볼시예 이사디 근처에 있다고 해서 이 수도원을 ‘큰 이사디의 교회’라고 부릅니다. 수도원에는 1884년에 세워진 교구 학교와 2009년 9월에 문을 연 어린이·청소년 센터 ‘보골레프’가 있습니다. 돌로 지은 세례자 요한 참수 성당은 2009년에 축성되었습니다.
수도원은 쿠툼 강 건너편 이바놉스카야 거리, 볼시예 이사디 시장 근처에 있어 시내 중심에서 쿠툼 강을 건너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부지는 금속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고, 신자들에게 열려 있는 주요 건물은 수도원 성당입니다. 수도원은 주일 학교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보골레프' 센터를 운영합니다.
이 수도원은 아스트라한의 큰 '볼시예 이사디' 시장 근처에 있어 흔히 '볼시예 이사디의 교회'라고 불립니다. 2010년 스키마 수도승 미트로판은 아스트라한-예노타예프카 교구에서 최초이자 당시 유일한 대스키마 수도승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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