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eli, 러시아 도모데도프스키 지역에 있는 버려진 석회암 채석장
키셀리는 도모데도프스키 지역 파흐라강 오른쪽 기슭, 캄키노 마을 아래에 있는 인공 석회암 동굴계이다. 갱도에는 기둥-방식 채굴, 되메운 기둥, 연속 채굴 구역이 포함된다. A. 데그차레프는 2001~2003년과 2012년에 총 길이를 13,730m로 측정했으며, 1982년 A. 뱌트친의 9,500m보다 길다.
파흐라 강변에서는 적어도 16세기부터 석회암을 채굴했다. 1780년대에 스타리 계통과 노보고드니 계통이 가장 활발히 운영되었는데, 1785년 날짜 네 개와 50개 단위로 돌을 세는 십자가 표시가 남아 있어 차리치노 궁전 건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세기에는 노베이시 계통이 대크렘린 궁전(1838~49)과 볼쇼이 극장(1853~56)에 석재를 공급했다.
키셀리라는 이름은 계곡 건너편 키셀리하 마을에서 유래했으며, 존재하지 않는 키셀리힌스카야 채석장과는 무관합니다. 1960년대부터 지하 탐험가들이 솔니시코(1985년경 군카가 조성)와 에르미타주(1987~1996년) 같은 동굴을 꾸몄습니다. 벽에 새긴 계수용 십자는 채굴한 블록 수를 기록했는데, 한 획마다 1을 더하고 완전한 십자는 50을 뜻했습니다.
지면이 고르지 않고 지하에서는 시야가 제한되므로 튼튼한 신발과 신뢰할 수 있는 조명이 필요합니다. 지하 공간은 일년 내내 시원하므로 따뜻한 옷이 필요합니다.
갱도에서 채석공들은 새긴 '계수 십자'로 반출한 돌의 수를 세었다. 돌 하나마다 획을 하나 더했고 십자가 완성되면 50개를 뜻했다. 벽에는 '1785'라는 날짜 네 개와 옛 서체의 각인('...ломчie 178.. м-ца апреля')이 남아 있다. 에르미타주 동굴(1987~1996년)을 지을 때 메움토에서 채석 시대의 인골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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