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a, 러시아 이툼칼린스키 지역의 요새
도라는 러시아 이툼칼린스키 지역의 타즈비치 근처에 있는 요새로, 높은 지대에 서 있습니다. 두꺼운 돌벽이 특징이며, 컴팩트한 방어 체계를 형성합니다.
도라는 찬티이 테이프의 씨족 요새로, 총안 하나를 갖춘 성곽형 도라 탑이 중심입니다. 1960년 고고학자 V. I. 마르코빈이 원정대의 일원으로 탑을 조사하고 실측했습니다. 탑은 2010년에 복원되었습니다. 남서쪽 500m 도라산 절벽 위에는 두 번째 탑인 도라 II가 서 있습니다.
도라라는 이름은 페르시아어로 산길이나 문을 뜻하며, 도레호이인들이 아르군과 도르호인-에르크 협곡을 감시하던 탑의 위치와 맞아떨어진다. 이 탑은 찬티이 씨족의 것이며, 벽에는 마름모와 십자가 새겨져 있고 다섯 손가락 손과 사슴이 조각된 돌이 있다.
방문객들은 타즈비치 마을을 통해 유적지에 도달하며, 낮 시간에 방문해야 합니다. 요새로 가는 길이 고르지 않을 수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을 권장합니다.
탑의 벽은 모양과 크기가 각기 다른 돌들을 석회·점토 모르타르를 최소한으로 사용해 거의 모자이크처럼 맞추어 쌓았다. 남쪽 벽 아래쪽에는 다섯 손가락 손이 새겨진 돌이 있고, 다른 두 돌에는 다리를 위로 향한 사슴과 탐가 모양의 표시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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