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ikonospassky monastery, 러시아 모스크바 트베르스코이 지역에 있는 동방 정교회 수도원
자이코노스파스키 수도원은 모스크바 중심부 니콜스카야 거리에 있는 동방 정교회 수도원 단지로, 역사적인 석조 건축물이 특징입니다. 이곳에는 대성당, 종탑, 주거용 건물이 있으며, 단지의 핵심을 이룹니다.
1600년 보리스 고두노프가 세웠고 1635년 문서에 처음 등장한 이 수도원은 니콜스카야 거리의 성화 상점들에서 이름을 얻었습니다. 1665년 시메온 폴로츠키가 서기 양성 학교를 열었고, 1687년 리후드 형제의 그리스 학교가 옮겨와 슬라브-그리스-라틴 아카데미가 되었으며, 이 아카데미는 1814년 트리니티 라브라로 이전되었습니다.
이름은 ‘성화 가게 뒤편의 구세주’라는 뜻으로, 니콜스카야 거리에 늘어서 있던 성화 상인들의 가게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수도원은 ‘가르치는 수도원’으로 불렸는데, 지도자 시메온 폴로츠키와 실베스트르 메드베데프가 학교를 세웠기 때문입니다. 가장 유명한 제자 미하일 로모노소프를 기리는 기념판이 있으며, 시메온 폴로츠키와 카리온 이스토민이 이곳에 묻혀 있습니다.
수도원은 키타이고로드의 니콜스카야 거리에 있으며 크렘린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다. 4,400제곱미터의 건물을 포함한 단지의 상당 부분을 러시아 국립인문대학, 러시아 정교대학, 우편 및 요식업 임차인들이 사용하고 있어 실제로는 1992년에 다시 문을 연 성 만딜리온 대성당을 중심으로 둘러보게 된다. 현재의 종탑은 2014년에 재건되었다.
1931년 소련의 텔레비전 스튜디오가 수도원의 7번 건물에 들어왔고, 1934년 가을부터 1941년까지 직원들이 수도원 종탑에서 정기적인 음성 텔레비전 방송을 송출했다. 10월 혁명 이후 철거된 종탑은 2014년 같은 설계로 다시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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