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러시아 보로네시의 정교회 성당
그리스도 부활 교회는 보로네시에 있는 정교회 예배소로, 석벽, 독특한 돔, 건물 전체에 걸친 정교한 종교 장식이 특징입니다. 이 건물은 1700년대 러시아 교회 건축의 주요 요소를 보여줍니다.
이 자리에는 17세기부터 목조 코스모뎀얀스카야 성당이 있었으나 1748년 화재로 소실되었고, 1752년에 석조 부활 성당이 세워졌다. 1761년 11월 29일 1층의 세례자 요한 탄생 예배당이 축성되었고, 1765년 아래층 카잔 성당이 문을 열었으며, 1768년 위층 부활 성당이 완성되었다. 1930년대 초 폐쇄되어 경공업 창고로 쓰이다가 1993년 12월 13일 교구에 반환되었다.
이 교회에는 재건된 주일 학교와 정교회 도서관이 있으며, 수호 성인 축일에는 자선 식사가 열립니다. 옆에는 사도와 동등한 공주 올가에게 봉헌된 물 축성 예배당이 서 있습니다. 1993년 이후의 본당 신부로는 표도르 바자노프 대사제(1994~2001년)와 2004년 10월부터 미트라를 쓴 바실리 볼로드코 대사제가 있습니다.
교회는 높이 약 43미터이며, 2000년에 원래 십자가를 정확히 복제한 10미터 첨탑이 올려진 종탑이 주변의 기준점이 됩니다. 이 건물은 연방 건축 기념물로, 1940년대부터 1990년대 초까지 창고로 쓰였던 아래층이 지금은 복원된 예배 공간입니다. 옆에는 올가 공작 부인에게 봉헌된 물 축성 예배당이 있습니다.
종탑은 대조국전쟁 중 보로네시 점령기에 독일군 관측소로 쓰였고, 소련 포격으로 1층까지만 남고 파괴되었다. 2000년 11월 1일 사라진 십자가를 정확히 복제한 10미터 첨탑이 다시 세워졌다. 교회 높이는 약 43미터이며 연방 건축 기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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