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roshilovsky Battery,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 섬에 있는 군사 요새
보로실로프 포대는 루스키 섬에 있는 해안 포대로, 전함 미하일 프룬제(구 폴타바)에서 옮겨온 305mm 포 3문씩을 갖춘 장갑 포탑 2기로 이루어져 있다. 각 포탑 아래에는 생활실, 기술실, 탄약고가 있는 3층 지하 시설이 있으며 길이 250미터의 깊은 연결 통로로 이어져 있다. 전경에는 둥근 폐쇄기가 달린 녹색 포신이 있고 그 뒤로 낮고 굽은 장갑 구조물이 보인다.
1931년 봄 혁명군사평의회는 블라디보스토크 방어 강화를 결정했고, 인민위원 클리멘트 보로실로프가 이끄는 위원회는 루스키섬 노비크만 동쪽 모서리 근처의 고지를 골랐다. 콘크리트와 암반, 지하 공사의 대부분은 1932~1933년에 이루어졌고, 포탑 부품과 포신은 바지선으로 운반되었으며 폴론스키곶에서 철도가 놓였다. 첫 포탑은 1934년 2월 1일, 둘째는 4월 1일에 완공되었고, 같은 해 11월 11일 포대는 보로실로프의 이름을 받았으며 니콜라이 아르세니예프 소령이 초대 지휘관이 되었다. 1941년 새 포신이 설치되었고 1997년 부대는 해체되어 1998년 박물관 분관이 되었다.
이 포대는 노비크 만 동쪽 모서리 부근의 부지를 고른 위원회를 이끈 국방인민위원 클리멘트 보로실로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1987년에는 발렌틴 피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문준트》 촬영지가 되어 대포가 함포 포탑 역할을 했다. 1998년부터 태평양함대 군사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루스키 섬까지 페리를 타고 갈 수 있으며, 가이드 투어를 통해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지하 구역이 어두우므로 건조한 날씨에 방문하고, 통로를 걸으려면 튼튼한 신발이 필수입니다.
포탑은 실제로 전함 폴타바에서 제거된 것으로, 포대는 이 지역 해군 역사와 직접적인 연관을 갖습니다. 이 세부 사항은 소련 기술자들이 함포를 육지에서 재사용하여 혼합 방어 시스템을 만든 방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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