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olovsky Park, 러시아 푸시킨에 있는 보호 공원
바볼롭스키 공원은 차르스코예 셀로 공원 중 가장 큰 268.6헥타르로, 푸시킨 남부와 알렉산드롭스카야 사이에 자리합니다. 중심에는 첨두 아치 창, 톱니 모양 난간, 네모 지붕의 팔각 탑을 갖춘 붉은 벽돌 단층 여름 건물인 바볼롭스키 궁전이 있습니다. 밝은 모래의 곧은 길이 나무 아래로 이어지고, 넓은 반원 아치와 옅은 돌기둥을 갖춘 낮은 붉은 벽돌 다리가 쿠즈민카 강을 가로지릅니다.
공원은 쿠지민카 강 상류의 핀란드인 마을 바볼로보에서 비롯되었다. 1773~1775년에 다리 겸 댐이 만들어지고 그 위쪽에 바볼로보 연못이 파였다. 1780년에는 현재 궁전 자리에 포템킨 공작의 목조 저택이 있었고, 5년 뒤 붉은 벽돌의 고딕풍 목욕관으로 개축되었다. 1850~1860년에는 습지가 배수되고 참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 보리수가 심어졌다.
바볼로보라는 이름은 공원 이전에 이곳에 있던 핀란드 마을에서 유래했습니다. 1783년에는 궁전 옆에 영국식 정원이 조성되었고, 화강암 욕조는 궁정의 여름 목욕 장소로 쓰였습니다. 오늘날에는 쿠즈민카 강 위에 놓인 세 개의 밝은 돌기둥이 있는 붉은 벽돌 다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공원은 푸시킨 남쪽 끝과 알렉산드롭스카야 사이, 크라스노셀스코예 도로 북서쪽에 있으며 쿠즈민카 강과 그 연못이 공원을 가로지릅니다. 넓은 순환 도로가 공원 경계를 따라 이어지고, 숲에 낸 길은 도보와 마차 통행로로 쓰입니다. 1850~1860년대에 배수된 옛 습지라 비 온 뒤에는 땅이 무를 수 있습니다.
바볼로보 궁전의 화강암 욕조는 핀란드의 한 섬에서 가져온, 녹색 라브라도라이트 반점이 있는 무게 160톤의 붉은 화강암 덩어리 하나를 깎아 만들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로스트랄 기둥 작업에도 참여한 석공 삼손 수하노프가 1818년부터 1828년까지 10년 동안 현장에서 갈고 닦았다. 무게는 48톤이며 물 8000통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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