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pskaya Cove, 러시아 아나파의 흑해 연안에 있는 작은 만
아납스카야 후미는 아나파 근처 흑해 연안에 있는 해안 입구로, 완만한 경사로 물속으로 들어가는 넓은 모래 해변이 있습니다. 해안선은 자연스럽게 굽어져 있으며, 낮은 절벽과 바위가 곳곳에 있어 보호된 수영 구역을 형성합니다.
이 만은 19세기 말까지 산기슭 하천의 퇴적물로 메워진 훨씬 넓은 아나파 만의 남은 부분이다. 현재 옛 만의 대부분은 아나파 습지가 차지하고 있다. 해안에는 고대 정착지인 신드 항구, 고르기피아, 제노바 식민지 마파가 있었다. 1881년 곶 북쪽의 얕은 여울과 해안 사이의 수심은 10.7미터에 이르렀다.
아나파라는 이름은 그리스 식민 도시 고르기피아와 이후 제노바 식민지 마파가 들어서기 전 만 해안에 있던 고대 정착지 신드스카야 가반과 연결된다. 오늘날 만에는 아나파 요트 클럽과 해항이 있으며, 수상 경기장에서는 비치발리볼과 비치사커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만의 남쪽에 있는 더 깊은 구역은 말라야 부흐타라고 하며 캅카스 산맥의 산기슭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 해안은 '비스코키 베레크'라 불리며 카페와 산책로가 있습니다. 중앙 해변은 아나프카 강 하구 근처에 있습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갈수록 해안은 높아지고 물은 더 맑아집니다.
이 만은 한때 훨씬 넓었던 아나파 만의 마지막 흔적으로, 대부분은 19세기 말까지 강 퇴적물로 메워졌다. 지금은 아나프카 강이 아나파 습지와 이 만을 잇는다. 물속에서는 지금도 그리스 암포라 조각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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