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so House, 모스크바 아르바트 지구에 있는 신고전주의 양식의 저택
스파소 하우스는 스파소페스콥스카야 광장 10번지에 있는 3층 신고전주의 부흥 양식 저택으로, 1913~1914년에 건축가 블라디미르 아다모비치와 블라디미르 마야트가 섬유 산업가 니콜라이 브토로프를 위해 지었다. 연한 노란색 파사드에는 흰 기둥 6개가 있는 중앙의 둥근 포르티코, 곡선 금속 난간이 있는 발코니, 같은 기둥과 둥근 메달리온이 있는 대칭 날개, 포르티코 위 곡선 홈에 흰 부조가 있다. 내부의 높은 천장 홀에는 금박 주두가 있는 원기둥 4개, 흰 석고 화환 장식이 있는 연한 파란색 프리즈, 여러 층의 크리스털과 금 샹들리에가 있다.
제정 러시아 최대 직물 회사의 주인 니콜라이 프토로프가 로바노바-로스토프스카야 공작 부인에게서 땅을 사들여 1913년 4월부터 건축가 블라디미르 아다모비치와 블라디미르 마야트에게 저택을 짓게 했고, 가족은 1914년 8월 전쟁 직전에 입주했습니다. 1917년 이후 프토로프는 의문의 죽음을 맞았고 가족은 망명했으며 저택은 몰수되어 이후 게오르기 치체린 등 외교관의 거처가 되었습니다. 1933년 조지 케넌이 3년 임대 계약을 맺으면서 미국 대사의 관저가 되었습니다.
이 저택의 이름은 모래 토양 때문에 '모래 위의 구세주'를 뜻하는 스파소페스콥스카야 광장에서 유래했습니다. 1934년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불릿 대사의 샹들리에 룸에는 모스크바 동물원의 물개 세 마리가 크리스마스트리와 잔, 샴페인을 균형 잡으며 등장했고, 이후 집 안을 뛰어다녔습니다. 1935년 봄 축제에서는 자작나무, 꿩과 금화조가 있는 새장, 새끼 곰이 방을 채웠습니다.
저택은 스파소페스콥스카야 광장 10번지에 있으며, 구 아르바트 거리와 스몰렌스카야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입니다. 현직 대사의 관저라 내부는 공개되지 않으며, 노란 외벽과 6개 기둥의 포르티코, 난간은 광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1935년 윌리엄 C. 불릿 대사가 이곳에서 연 봄 축제에서 샹들리에의 방은 어린 자작나무 열 그루, 젖은 펠트 위에서 기른 치커리 잔디, 꿩과 잉꼬, 백 마리의 금화조를 넣은 새장, 그리고 산양과 흰 수탉, 새끼곰으로 가득 찼습니다. 400명의 손님이 참석했으며 외무인민위원 막심 리트비노프와 작가 미하일 불가코프도 그중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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