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tash Stone Tents Rocks,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 있는 보호된 암석 지층과 공원
샤르타시 돌 텐트 바위는 예카테린부르크 키롭스키 구, 샤르타시 호수 근처에 있는 보호 자연 기념물입니다. 화강암 노두는 '매트리스 모양'의 판이 층층이 쌓여 있으며, 3억 년 된 화강암체에 바람과 물, 기온이 작용해 만들어졌습니다. 암맥은 남북으로 80~100미터 이어지고 높이 10~20미터, 해발 299미터로 호수면보다 24미터 높습니다. 면적은 2헥타르이며 기슭에는 소나무 숲, 바위 북쪽에는 화강암 원형극장이 있습니다.
샤르타시 화강암체의 암석은 약 3억 년 전 것이며, 겹쳐진 판 모양은 분화가 아니라 풍화와 침식으로 생겼다. 1889년 사냥꾼이자 금 채굴자인 N. A. 리지니코프가 바위 옆에서 도자기 조각과 석기, 돌 무기를 파냈다. 1896년 오니심 클레르가 첫 문서 기록을 발표하며 바위를 인공 구조물로 잘못 짐작했다. 1915년 화강암의 산업적 채굴이 시작되었으나 클레르와 우랄 자연과학 애호가 협회의 노력으로 중단되었다.
‘돌 텐트’라는 이름은 층층이 쌓인 판석에서 비롯되었으며, 주민들은 이 형태를 ‘매트리스 모양’ 화강암이라고도 부른다. 1905년부터 1917년까지 이 바위에서는 5월 1일 집회와 노동자 모임이 열렸고, 볼셰비키 지도자 야코프 스베르들로프가 연설하기도 했다. 한때 이를 기념하는 명판이 있었다. 바위 북쪽의 화강암 원형극장은 오늘날 시 행사 장소로 쓰인다.
이 장소는 예카테린부르크 동쪽에 있으며 도심에서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습니다. 길은 어느 계절에나 사용할 수 있지만, 특히 가파른 구간에서는 건조한 날씨에 바위 주변을 안전하게 걷기가 더 쉽습니다.
이 바위는 대도시 안에 있지만 러시아에서 연방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는 자연 암석 지층으로서는 이례적입니다. 이러한 인정은 지질학적 성격뿐만 아니라 이곳의 고고학적 가치를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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