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elnicheskaya Embankment Building, 모스크바의 코텔니체스카야 제방에 있는 스탈린식 고층 건물
코텔니체스카야 제방의 주거용 고층 건물은 32층·높이 176m의 중앙 타워와 18층짜리 측면 날개 세 개로 이루어진 스탈린 양식의 마천루이다. 육각형 타워는 다섯 단의 계단식 층으로 첨탑까지 솟아오르고, 모스크바 강을 향한 9층짜리 낮은 날개에는 창문과 작은 발코니가 격자로 늘어서 있다. 외벽은 연한 베이지색 테라코타 패널로 덮여 있으며, 낮은 날개에는 "НА КОТЕЛЬНИЧЕСКОЙ"라고 적힌 파란 현수막이 걸려 있다.
건설은 1938년에 시작되어 전쟁으로 중단된 후 1952년에 완료되었습니다. 완공 후, 이 타워는 몇 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이라는 칭호를 보유했으며, 모스크바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의 일부였습니다.
세븐 시스터즈 중 하나로서, 이 구조물은 현재 모스크바 중심부에 사는 가족과 전문가들을 위한 주택 역할을 합니다. 그 이름은 모스크바 강을 따라 있는 강변 지역에서 유래했으며, 멀리서도 보입니다.
32층짜리 타워는 아파트와 상업 공간을 겸비하고 있으며, 모스크바 강변 산책로로 직접 연결됩니다. 강변을 따라 걸으면 건물 외관과 강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방을 따라 있는 첫 번째 동은 1940년에 완공되었고 이후 엘리트용 중앙 타워와 달리 공동 주택으로 개조되었습니다. 1948년부터 1954년까지 굴라크 수용자들이 공사에 참여했으며 1953년까지 부지에 수용소가 있었습니다. 굴라크 역사 박물관의 문틀에는 고층 빌딩 마감에 관한 수용자의 새김글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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