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s Peter and Paul in Yasenevo, 러시아 모스크바 야세네보 지역의 정교회 교회
야세네보의 성 베드로와 바울 교회는 1751~1753년에 엘리자베타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석조 교회입니다. 연한 노란 벽과 흰 벽기둥, 처마 장식이 특징이며, 두 개의 파란 돔 위에 금 십자가가 서 있습니다. 큰 돔은 본체 위의 원통형 드럼에, 작은 돔은 오른쪽 종탑 위에 있습니다. 주 지붕과 종탑 아래의 낮은 지붕은 녹색이며, 정면에는 작은 박공 현관이 있는 녹색 단층 증축부가 있습니다.
석조 성당은 1751~1753년에 엘리자베타 바로크 양식으로 표도르 로푸힌의 영지에 세워졌으며, 그의 조부는 표트르 1세의 장인이었다. 1822년 7월 9일에는 작가 레프 톨스토이의 부모인 마리야 볼콘스카야와 니콜라이 톨스토이 대령이 이곳에서 결혼했다. 세르게이 가가린 공작 아래 1832년에 난방이 되는 측면 예배실과 종탑이 증축되었고, 1860~1865년의 개축으로 현재의 삼부 구성이 완성되었다. 1930년대에 폐쇄되어 소브호즈 창고로 쓰이다가 1989년 정교회 공동체에 반환되었고 1997년 옵티나 수도원의 메토히온이 되었다.
이 성당은 옵티나 푸스틴 수도원의 메토히온(포드보리예)으로, 주일학교, 수감자 지원 형제회, 방문 간호 서비스, 정교회 문헌 도서관이 있다. 옵티나의 암브로시와 옵티나 장로들의 유해를 보관하며, 2009년 11월 23일 키릴 총대주교가 이곳에서 다닐 시소예프 신부의 장례 리티야를 집전했다.
교회는 모스크바 남서부 야세네보의 옵티나 푸스틴 수도원 대표원 경내에 있으며, 한때 자동차 수리 기지를 둘러싸던 울타리 안에 서 있다. 건물은 연방 문화유산이고 지하수로 손상된 기초 교체를 포함한 복원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흰색 현관으로 들어가며, 정면에는 작은 박공 현관이 있는 녹색 단층 증축부가 있다.
1822년 7월 9일, 이 성당에서는 작가 레프 톨스토이의 부모인 마리야 볼콘스카야 공작 영애와 니콜라이 톨스토이 중령의 결혼식이 거행되었다. 두 사람은 당시 유일한 석조 부분이던 냉중앙예배당에서 예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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