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itsky Convent, 러시아 모스크바의 정교회 수녀원
니키츠키 수녀원은 모스크바의 볼샤야 니키츠카야 거리와 볼쇼이 키슬롭스키 골목 모퉁이에 있던 러시아 정교회 여자 수도원으로, 1582년에 세워져 1930년대에 철거되었다. 주성당인 니키츠키 대성당은 이탈리아식 벽돌로 쌓은 16세기 핵심부에 17~19세기의 개축이 겹쳐 있었다. 지금은 볼쇼이 키슬롭스키 골목 10번지의 수도실 건물과 남쪽 담장 일부만 남아 있다.
1582년 보야르 니키타 로마노비치 자하린-유리예프가 기존 성 니키타 성당 곁에 수녀원을 세웠다. 1682년 화재 후 재건되었고, 1812년 프랑스군의 약탈과 화재로 손상되었으나 개인 기부로 복구되었다. 공동체는 1920년대 초 해산되었고 성당들은 1929년에 폐쇄되었으며, 건물들은 1930년대 모스크바 지하철 최초의 변전소 건설을 위해 철거되었다.
수도원은 볼샤야 니키츠카야 거리, 말라야 니키츠카야 거리, 니키츠키 골목, 니키츠키 문의 이름이 되었다. 수호성인은 고트의 성 니키타였으며, 그의 유물은 혁명 전까지 이곳에 보관되었다. 1920년대에는 종지기 K. K. 사라제프가 수도원의 종을 울렸다.
수도원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건물들은 1930년대에 철거되었고, 볼샤야 니키츠카야 거리와 볼쇼이 키슬로프스키 골목이 만나는 자리에는 D. F. 프리드만이 설계한 모스크바 지하철 최초의 변전소가 서 있다. 남아 있는 것은 볼쇼이 키슬로프스키 골목 10번지의 수도실 건물과 남쪽 담장의 작은 조각으로, 거리에서 볼 수 있다. 수도원 입구가 아니라 이 유적을 찾아야 한다.
수녀원은 1930년대에 철거되었고, 그 자리에는 건축가 D. F. 프리드만의 설계로 지어진 모스크바 지하철 최초의 견인 변전소가 들어섰다. 현재 남아 있는 것은 볼쇼이 키슬로프스키 골목 10번지의 수도자 숙소 건물과 남쪽 담장의 일부뿐이다. 1920년대에는 종지기 K. K. 사라제프가 수녀원의 종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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