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Maron in Old Pani, 모스크바 야키만카 지구에 있는 정교회
볼샤야 야키만카 거리의 성 마론 교회는 흰 벽과 고전적인 건축 양식을 지닌 정교회 예배 장소입니다. 이 건물은 러시아 정교회 교회 건축의 전형적인 설계 원리를 특징적인 요소로 보여줍니다.
이 교회는 1642년 미하일 표도로비치 차르와 요시프 총대주교 시대에 '바비 고로도크의 수태고지 교회'로 처음 기록되었다. 1730년 6월 12일 안나 이오안노브나 여제의 칙령으로 마론 성인 경당을 갖춘 난방식 석조 교회 건설이 명해졌고, 1731년부터 1747년까지 두 제단과 종탑을 갖춘 석조 교회가 세워졌다. 1812년 조국전쟁 중 크게 훼손되고 모독되었으나 1831년 레표시킨 상인 가문의 자금으로 복원되었고, 1844년 10월 29일 필라레트 대주교에 의해 봉헌되었다.
주 제단은 4세기 시리아의 은수자 성 마론에게 봉헌되었으며, 이 교회는 '옛 파니의 수태고지 교회'로도 알려져 있다. 1885년에는 모스크바 최초의 교구 학교가 이곳에 문을 열었다. 종 세트는 도시에서 손꼽혔고, 종지기 콘스탄틴 사라제프가 이 종을 울려 모스크바 음악가들이 모여들었다.
교회는 야키만카 지구 볼샤야 야키만카 거리, 옛 바비 고로도크 지역에 있다. 1731~1747년에 지은 건물은 1992년 러시아 정교회에 반환되었고 1993년부터 알렉산드르 마르첸코프 주임 신부의 지도로 복원이 이어지고 있다. 현역 본당 교회이므로 방문은 예배 일정에 따라 달라진다.
2001년에 이 교회는 건축 기념물의 최고 복원 및 재건 결과를 겨루는 모스크바 공모전에서 우승했으며, 복원 작업은 1993년 담임 신부 알렉산드르 마르첸코프의 지도 아래 시작되었다. 그 전에 건물은 네 개의 층으로 나뉘어 자동차 수리 작업장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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