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Dormition at the Kremlin, 러시아 툴라 크렘린에 있는 교회 건물.
성모 안식 교회는 툴라 크렘린 단지 안에 있는 정교회 교회 건물로, 흰 벽과 여러 개의 돔을 가진 러시아 바로크 양식입니다. 이 건물은 요새 벽 위로 우뚝 솟아 있으며 활발한 예배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크렘린에는 1626년부터 목조 대천사 대성당이 있었고, 1670~80년대에는 측실을 갖춘 최초의 석조 성모 안식 대성당이 세워졌으나 노후로 해체되었다. 현재 성당은 1762년 5월 7일 콜롬나와 카시라의 주교 포르피리의 축복 아래 툴라 상인들이 주류세 수입으로 약 3만 루블을 대어 착공했다. 상인 루키얀 코프텔체프가 소프론 시드네프, 안드레이 볼로디미로프와 함께 공사를 이끌어 1764년 5월 8일 골조가 완성되었고 1766년에 봉헌되었다. 1930년 폐쇄되었고 1937년 종탑이 철거되었으며 1991년 툴라 교구로 반환되었다.
이름은 8월 28일 지키는 성모 안식 축일에 유래한다. 내부는 1765~1766년 아파나시 슈스토프가 이끄는 야로슬라블 화가 36명이 그렸으며, 프레스코에는 성직자·공후·전사의 초상이 60점 이상 있다. 1991년 툴라 교구로 반환된 뒤 이코노스타시스가 복원되었다.
교회는 툴라 크렘린 단지의 정문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방문객은 정규 개방 시간 동안 요새 부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정기 예배가 연중 계속 열리므로, 예배 시간 중에 입장이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탑은 대성당보다 6년 뒤에 착공해 1781년에 완성되었고 높이 70미터에 종 22개를 걸었으나, 1936년 화재가 발생한 뒤 철거되어 지금의 탑은 재건된 것이다. 내부 프레스코화는 1765~1766년에 아파나시 슈스토프가 이끄는 야로슬라블의 장인 36명이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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