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nity Church in Nikitniki, 모스크바 트베르스코이 지구에 있는 동방 정교회 교회
니키트니키의 삼위일체 교회는 높은 포드클레트 위에 세워진 붉은 벽돌과 흰 돌 장식의 교회입니다. 종탑은 붉은색과 흰색 띠를 이루며 올라가 초록 양파형 돔을 이루고, 본당은 흰 아치형 창틀과 원형 메달리온 층 위에 다섯 개의 초록 양파형 돔을 얹고 있습니다. 정면 오른쪽에는 아치형 개구부와 작은 천막 지붕을 가진 낮은 적백색 건물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성 니키타에게 봉헌된 목조 교회가 있었으나 1620년대에 불탔다. 야로슬라블 출신 상인 그리고리 니키트니코프가 석조 삼위일체 교회를 의뢰했고, 사료는 1631~1634년과 1653년의 공사를 언급하지만 현존 건물의 연대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 논쟁이 있다. 1920년 교회는 폐쇄되었고 1934년 국립역사박물관으로 이관되었다.
내부 프레스코화는 네덜란드 판화를 바탕으로 한 성서 장면을 묘사하며, 17세기 크렘린 무기고의 화가들이 그렸습니다. 이 작품들은 당시 모스크바 상인들이 러시아 종교 예술과 유럽의 영향력을 어떻게 연결했는지를 반영합니다.
1991년 러시아 정교회에 반환되어 현재는 아래층 포드클레트에서 예배가 열리며 박물관은 문을 닫았다. 1652~53년 프레스코화가 있는 상층 성당은 일반 교구 견학에 포함되지 않는다. 건물은 키타이고로드에 있으며 울타리로 둘러싸이고 현대 사무실 건물에 끼어 있다.
시몬 우샤코프는 이 교회를 위해 특별히 '러시아 통치자들의 나무' 아이콘을 만들었으며, 현재는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이 건물이 종교 예술을 통해 러시아 통치자들을 묘사하는 데 중요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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