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otica Synagogue, 세르비아 수보티차에 있는 아르누보 양식의 시나고그
수보티차 시나고그는 크림색 벽과 붉은 벽돌 테두리를 가진 좌우대칭의 벽돌 건물로 1903년에 완공되었다. 중앙부는 작은 장식으로 마감된 높고 어두운 다각형 돔으로 솟아 있으며, 전면 모서리에는 두 개의 작은 돔 탑이 나란히 있다. 주 파사드는 곡선 박공 아래 방사형 트레이서리가 있는 큰 아치 창을 중심으로 구성되고, 창과 출입구 위에는 반원 아치가 장식되어 있다.
수보티차 회당은 약 3,000명의 신정통파 유대인 공동체를 위해 1901년부터 1903년까지 지어졌으며, 이전의 작은 회당을 대체했습니다. 공동체는 외된 레흐너의 추종자인 부다페스트 건축가 마르첼 코모르와 데죄 야카브에게 헝가리 아르누보 양식으로 설계를 의뢰했습니다. 1990년에는 특별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회당은 설계자 마르첼 코모르와 데죄 야카브, 그리고 회당이 서 있는 광장의 이름을 따서 불린다. 내부의 1층 남성 기도실은 갤러리보다 어둡고, 아치형 창마다 각기 다른 색조를 지니면서 민속 꽃무늬를 되풀이하는 스테인드글라스로 밝혀진다. 중앙의 큰 놋쇠 샹들리에는 돔 아래의 음향을 좋게 하는 역할도 했다.
회당은 야카브 코모르 광장에 있으며, 세 개의 입구 포털이 나르텍스로 이어지고 그 위에 여성 갤러리가 있으며 네 개의 계단이 갤러리로 통합니다. 수백만 규모의 보수 공사를 거쳐 2018년에 일반에 다시 공개되었고, 지금도 소규모 지역 유대인 공동체의 예배에 쓰이는 동시에 문화 행사 장소로도 사용됩니다.
돔은 두께가 3~5센티미터에 불과한 자립식 셸 구조로 당시로서는 구조적 혁신이었습니다. 내부에서는 야자잎 부조를 새긴 석고로 덮인 강철 기둥 네 쌍이 여성 갤러리와 돔을 지지하며, 중앙 샹들리에는 돔 아래의 음향을 개선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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