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Techirghiol, 루마니아 콘스탄차 주에 있는 람사르 습지.
테키르기올 호수는 루마니아 콘스탄차 주에 있는 염호로, 면적은 약 11.6 제곱킬로미터, 최대 수심은 9 미터입니다. 수면에는 흰 소금 침전물이 표면에 뚜렷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테키르기올 마을은 1893년 에포리에 노르드 반대편 기슭에 세워졌고, 1899년에는 요양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담수 유입이 적어 호수의 염도는 약 95g/l로 높아졌고, 그 덕에 치료용 진흙층이 형성되었습니다. 이 마을은 소금물과 진흙으로 건선, 류머티즘, 알레르기를 치료하는 휴양지가 되었습니다.
호수의 이름은 터키어 'Tekirgöl'에서 유래했으며, 물 표면에 형성되어 보이는 흰 소금 무늬를 나타냅니다. 방문객들은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 이러한 뚜렷한 무늬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호수는 에포리에노르드와 테키르기올 시 사이에 있으며, 흑해와는 좁은 육지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 육지에는 국도 DN39(유럽 노선 E87)와 콘스탄차와 망갈리아를 잇는 CFR 본선 800호선이 지납니다. 에포리에노르드 반대편 기슭의 테키르기올 시는 1893년에 세워졌고 1899년부터 요양원이 있습니다.
진흙은 사프로펠성으로, 갑각류인 아르테미아 살리나의 사체와 조류 클라도포라 크리스탈리나가 세균에 의해 분해되며 형성된다. 호수의 염도는 리터당 약 95그램에 이르며, 이로써 치료용 진흙층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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