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roceni Palace,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있는 대통령 관저이자 박물관
코트로체니 궁전은 부쿠레슈티 제니울루이 대로에 있는 루마니아 대통령의 공식 관저이다. 밝은 석재 정면에는 난간 계단 위로 기둥이 양옆을 지키는 넓은 아치형 입구, 기둥으로 둘러싸인 높은 반원 아치 창의 줄, 중앙에 작은 장식이 있는 계단식 지붕선이 있다. 그리고레 체르케스가 개조한 북쪽 날개에는 테라스가 있는 큰 홀과 기둥이 있는 두 정자가 있으며, 그중 하나는 후레지 수도원 정자의 복제품이다.
1679년 셰르반 칸타쿠지노가 코트로체니 언덕에 수도원을 세웠고 1682년에 완공되었다. 1862년 알렉산드루 이오안 쿠자는 이곳을 여름 별장으로 삼았다. 1883년 카롤 1세는 옛 건물 철거를 명했고, 1888년 폴 고트로의 설계로 궁전 건설이 시작되었다. 수도원 교회는 1984년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치하에서 철거되었다.
코트로체니 국립박물관은 1991년 궁전의 역사적 날개 건물에 문을 열었고, 2009년부터는 코트로체니 교회도 관람 경로에 포함되었습니다. 약 2만 점의 소장품은 조형 예술, 장식 예술, 화폐·메달, 역사, 고고학을 아우릅니다. 그리고레 체르체스가 네오루마니아 양식으로 지은 대접견실은 오늘날 콘서트, 출판 기념회, 전시회 장소로 쓰입니다.
코트로체니 국립 박물관은 1991년 12월 27일 역사적 건물에서 개관했으며, 코트로체니 교회는 복원 후 2009년에 박물관 관람 코스에 포함되었습니다. 2025년 3월 14일부터 임시 대통령 일리에 볼로잔이 정원과 내부를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개방일은 대통령에 따라 달랐는데, 트라이안 버세스쿠는 2008년 5월 18일에 2만 명의 방문객을 모은 개방일을 열었으나, 클라우스 요하니스의 임기 동안에는 일반인을 위한 개방일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나폴레옹 3세의 프랑스 양식으로 지어진 명예의 전당은 원래의 이탈리아 대리석 계단과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1890년대 이후로 거의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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