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lier Club, 뉴욕 맨해튼의 건물 및 클럽
그롤리어 클럽은 맨해튼 이스트 60번가에 위치한 건물이자 회원제 클럽으로, 서적과 인쇄 예술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정기적으로 전시가 열리는 갤러리와 희귀 서적 및 종이 작품을 소장한 도서관이 있습니다.
그롤리어 클럽은 1884년 정교한 인쇄와 희귀 서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로, 미국에서 동종 기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후 현재의 이스트 60번가 건물로 이전하여 오늘날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클럽의 이름은 르네상스 시대의 수집가 장 그롤리에에서 유래했으며, 그는 책을 혼자 소장하기보다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 정신은 오늘날에도 이어져, 연중 일반인에게 열린 전시와 강연이 꾸준히 열립니다.
갤러리는 보통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사전 계획 없이도 전시를 편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은 예약제로만 이용 가능하므로 소장품을 열람하려면 미리 클럽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롤리어 클럽은 사설 회원제 단체이지만, 갤러리 전시는 무료로 일반에 개방되어 있어 이런 형태의 클럽으로서는 드문 경우입니다. 건물 내부에는 전시 관람 시 방문객이 볼 수 있는 눈에 띄는 계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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