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갓냐, 괌의 준주도
하갓냐는 괌의 아산 자치구에 있는 준주도로, 서해안의 하갓냐 강 하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정착지는 해안에서 내륙으로 뻗어 있는 상업 지구, 정부 청사, 주거 지역을 포함합니다.
1668년, 추장 케푸하가 교회 건축을 위한 땅을 제공한 후 스페인 선교사들이 첫 정착지를 세웠습니다. 이곳은 스페인 식민지의 행정 중심지가 되었고, 그 이후로 계속 정부 소재지로 남아 있습니다.
매년 12월 8일에 열리는 산타 마리안 카말렌 행렬에는 수천 명의 참가자가 성상을 들고 거리를 행진합니다. 이름은 차모로어에서 유래했으며 "생명의 피"를 의미하며, 한때 이 지역에 물을 공급했던 기수(汽水) 샘을 가리킵니다.
괌 지방 법원, 미국 우체국, 그리고 많은 연방 기관들이 중앙 업무 지구의 사무실에서 운영됩니다. 거리는 격자 모양으로 되어 있어 여러 건물 단지 사이를 이동하기 쉽습니다.
1998년, 괌 입법부는 도시의 이름을 "아가나"에서 원래의 차모로 명칭인 "하갓냐"로 공식적으로 변경했습니다. 이 개명은 지역 전역에서 토착 지명을 복원하려는 더 넓은 움직임을 반영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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