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Peremohy Avenue, Kyiv,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문화 궁전
베레스테이스키 대로 38~40번지의 쿨투르팔라스트 볼셰비크는 건축가 야코프 모이세예비치가 1929~1936년에 지은 비대칭 기능주의 건물이다. 둥근 모서리에는 격자창 위로 키릴 문자 "ПАЛАЦ КУЛЬТУРИ ВО БІЛЬШОВИК"이 새겨져 있고 아래쪽은 짙은 회색 석재로 마감되었다. 왼쪽의 낮은 날개에는 둥근 개구부, 차양, 넓은 계단이 있다. 1980년대에 입힌 흰 패널 외벽은 균열과 탈락이 보인다.
금속 노동자 노동조합 위원회가 의뢰하여 건축가 야코프 모이세예비치의 설계로 1929년부터 1936년까지 지어져 메탈리스트 클럽으로 문을 열었다. 1990년대까지 키이우의 대표적 기계 제조 기업이던 길 건너편 볼셰비키 공장 소유가 되면서 그 이름을 따랐다. 2018년 공장은 탈공산화되어 키이우 제1기계제조공장(PKMS)으로 개칭되었고, 2021년부터 이 건물은 PKMS 문화의집으로 불린다. 매각이 추진되어 미래는 불확실하다.
이름은 소유주를 따라 바뀌었다. 금속 노동자 조합을 위해 '메탈리스트' 클럽으로 세워졌고, 길 건너 공장이 인수하면서 '볼셰비키 문화궁전'이 되었으며, 2021년부터는 'PKMS 문화의 집'으로 불린다. 700석 규모의 극장 구역은 '로만스' 극단이 사용하고, 건물에서는 전시회도 열린다.
문화궁은 베레스테이스키 대로 38~40번지, 솔로히치나 거리와 푸시킨 공원 사이, 옛 볼셰비키 공장 맞은편에 있다. 700석 규모의 극장 홀은 '로만스' 극단이 사용하며 전시회도 열린다. 건물은 1983년에 마지막으로 보수되었고 이후 외벽 패널 일부가 떨어져 나갔다.
공장은 2018년 탈공산화되어 '키이우 제1기계제조공장'(PKMZ)으로 개명되었지만, 건물의 이름은 굽은 모서리 파사드에 어두운 키릴 문자로 'ПАЛАЦ КУЛЬТУРИ ВО БІЛЬШОВИК'라고 남아 있다. 2021년부터 이 궁전은 'PKMZ' 문화의집으로 불리며, 매각이 추진되어 미래는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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