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evo Hermitage,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정교회 수도원
키타예보 수도원은 키이우 홀로시이우 구역에 있는 정교회 수도원이다. 스테판 코브니르가 1763~1768년에 지은 흰 벽돌의 삼위일체 교회는 녹색 지붕과 녹색 창틀, 금십자가를 얹은 작은 녹색 양파형 돔을 갖추고 있다. 둥근 아치의 흰 대문에는 검은 철제 장식 격자가 달려 경내로 이어진다.
문서로 확인된 역사는 1716년에 시작되며, 19세기에는 키타예보가 '키이우의 아토스'로 불리는 순례지가 되었다. 삼위일체 교회는 1763년부터 1768년까지 키이우-페체르스크 라브라의 건축 장인 스테판 코브니르가 지었고, 건축가 안드리 멜렌스키와 볼로디미르 니콜라예프가 수도원 확장에 참여했다. 1930년에 수도원은 폐쇄되어 건물이 과일 연구소에 넘겨졌고, 45미터 종탑은 1932년에 해체되었다. 1990년에 수도 생활이 재개되었고, 1996년에 스키트는 독립 수도원이 되었다.
키타예프는 '키이우의 아토스'라 불렸고, 순례자들이 장로 도시페이와 페오필에게 조언을 구하러 왔다. 1776년 도시페이는 젊은 프로호르 모시닌을 사로프로 보냈고, 그는 사로프의 세라핌이 되었다. 18세기 말부터 키타예프는 흐리호리 스코보로다, 미콜라 리센코, 미하일로 흐루셰프스키 같은 여름 체류객도 끌어들였다.
이 수도원은 키타이우스카 거리 15번지에 있으며, 홀로시이우 지하철역에서 약 4.5km 떨어져 있습니다. 정기 종교 예배가 열리며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예배가 가장 붐비는 시간을 피해 방문하면 수도원 구역을 더 자유롭고 정중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키타예보의 동굴에는 1716년 수도원 설립이 문서로 확인되기 훨씬 전인 16~17세기에 은수 수도사들이 거주했습니다. 1993~1994년 고고학 조사 후 동굴이 정비되었고, 그 안에 키이우의 성 도시페이에게 봉헌된 성당이 축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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