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ava Skete, 우크라이나 마냐바에 있는 동방 정교회 수도원 단지
마냐바 스케테는 1606년부터 세워진 높은 석벽과 세 개의 방어탑 및 총안으로 둘러싸인 석조와 목조 수도원 단지입니다. 전나무 숲이 덮인 카르파티아 산맥 계곡에 자리하며 바테르 개울이 삼면을 감쌉니다. 보물탑, 성 보리스와 글레프 성당, 지하 대천사 미하일 성당이 남아 있습니다.
1606년 요브 크냐히니츠키와 이반 비셴스키가 설립한 이 수도원은 1620년과 1748년에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로부터 스타브로페기온을 받았습니다. 1628년에는 프로토스 칭호를 얻어 556개 수도원을 관할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당국은 요제프 2세의 종교 개혁의 일환으로 1785년에 폐쇄했습니다.
이 수도원은 '우크라이나의 아토스'라고도 불린다. 주요 성화벽은 화가 요프 콘드젤레비치가 그렸으며, 1785년 수도원이 폐쇄된 뒤 보호로드차니의 교회로 옮겨졌고 1924년부터 리비우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수도원에는 1788년 아토스 산에서 그려져 2003년에 기증된 기적의 성모 이콘 '이즈바비텔니차'가 있다.
수도원은 카르파티아 산맥의 계곡에 있으며 마냐프카 강 다리에서 약 1킬로미터 떨어진 숲길로 이어집니다. 복된 돌은 지붕이 있는 나무다리에서 300미터 더 가면 나옵니다. 경내는 총안이 있는 높은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고 지하에는 아치형 저장고가 있으니 편한 신발과 어두운 통로용 손전등을 준비하세요.
수도원 안뜰 아래에는 산으로 통하는 비밀 출구와 건물을 잇는 통로가 있는 둥근 천장의 지하 저장고가 숨어 있습니다. 또한 마냐우카 강 다리에서 약 1킬로미터 떨어진 10미터 너비, 3미터 깊이의 바위 굴 '복된 돌'은 이곳 최초의 은수자 거처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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