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mition Cathedral,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 있는 동방 정교회 대성당
성모 승천 대성당은 로판 강변의 대학 언덕에 자리하며, 우니베르시테츠카 거리, 크비트키-오스노비야넨코 거리, 소보르니 골목으로 둘러싸인 블록에 있다. 1771~1777년에 지어진 현재의 십자형 석조 성당은 다섯 개의 돔과 다섯 개의 제단을 갖추고 있다. 높이 89.5미터의 독립된 알렉산드르 종탑은 1821~1844년에 세워졌다.
1657년에 지어진 목조 교회가 낡을 때까지 이 자리에 있었고, 1685년에서 1687년 사이에 다섯 개의 돔을 가진 십자형 석조 대성당이 이를 대체하여 1688년 벨고로드의 아브라미 대주교에 의해 축성되었습니다. 1733년 도시 화재로 벽만 남았고 재건되었으나 균열이 생겨 철거되었습니다. 현재의 대성당은 1771년 5월 14일에 기공되어 1780년 9월 27일에 축성되었으며, 모스크바의 성 클레멘스 교회 설계를 따랐습니다.
이 대성당은 지역 사회의 살아있는 예배 공간으로 기능하며, 내부에서 클래식 음악 콘서트가 열리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기도와 신성한 공간을 채우는 오르간 연주를 듣기 위해 이곳에 모입니다.
이 곳은 매일 개방되며, 방문객들은 예배를 참관하고 건축물을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언덕 위에 있기 때문에 입구까지 계단이 있으므로 이에 맞게 동선을 계획하세요.
알렉산드르 종탑은 알렉산드르 1세와 1812년 나폴레옹 전쟁 승리를 기념해 1821년부터 1844년까지 세워졌습니다. 기초는 단단한 지반 속 10미터까지 내려가고 벽 두께는 6미터가 넘으며, 벽돌 350만 장과 연철 65.5톤이 사용되었습니다. 종은 8킬로그램에서 3톤이 넘는 것까지 열두 개가 걸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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