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dnie Castle, 우크라이나 세레드니에에 있는 중세 성
세레드니에 성은 18.6m x 16.5m 크기의 사각형 석조 돈존 하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벽 두께는 2.6m, 높이는 20m에 이른다. 입구는 동쪽 벽의 2층에 있었고 위험할 때 제거할 수 있는 나무 사다리로 올라갔다. 1층에는 11.2m x 6m 크기의 방 두 개가 있었고 두께 1.3m의 벽과 폭 80cm의 문으로 나뉘었다. 바닥의 돌로 채워진 구덩이는 우물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2008년 우주호로드 국립대학의 이호르 프로흐넨코가 이끄는 발굴 조사에서는 15세기보다 오래된 유물이 나오지 않았고 12세기 축조 연대도 확인되지 않았다. 성은 15세기 말에서 16세기 초에 지어졌을 가능성이 커 성전 기사단 전설은 부정된다. 1312년에는 성 바오로 수도회로, 1526년 모하치 전투 후에는 도보 가문으로 넘어갔다. 이슈트반 도보와 그의 아들들은 성을 강화하고 터키 포로들을 동원해 와인 저장고를 넓혔다.
성의 이름은 세레드녜 마을에서 유래했으며, 와인 저장고는 오늘날에도 현지 와이너리 레안카가 사용한다. 550년 전 돌에 새겨진 명판에는 성의 상속자이자 소유주인 프란치스크 스테판과 도미니크 도보가 1557년에 저장고를 총안구와 해자로 보강했다고 기록되어 있고, 옆의 나무 판에 그 번역이 적혀 있다.
성은 언덕이 아니라 세레드녜 중심부의 평지에 있어 마을 길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 부지는 관리되지 않은 폐허로 지면이 고르지 않으며, 첫 보존 작업은 1972년에 이루어졌다. 도보 가문과 관련된 약 4킬로미터의 와인 저장고는 오늘날 현지 레안카 와이너리가 사용한다.
성에 가장 큰 피해를 준 것은 포위 공격이 아니라, 수비대가 떠난 성벽을 해체하고 그 돌을 자기 집의 기초 건축 자재로 사용한 지역 주민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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