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Paul Cathedral,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있는 루터교 대성당
성 바울 대성당은 연한 노란색 베이지 벽돌에 적황색 테두리와 붉은 기와지붕을 갖춘 루터교 교회입니다. 중앙 교차점 위로 단일 중앙 탑이 솟아 있으며, 그 위에는 가파른 암갈색 무늬 첨탑이 있고 바닥 근처에 작은 아치형 창들이 있습니다. 전면 박공에는 원형 창과 큰 아치형 입구가 있으며, 붉은 피라미드 지붕을 얹은 두 개의 낮은 사각 소탑이 건물 양옆을 지킵니다.
이 자리에는 1825~1827년 프란체스코 보포의 설계로 엄격한 고전주의 양식의 첫 루터교 교회가 세워져 1827년 10월 9일 감독 카를아우구스트 뵈티거에 의해 봉헌되었다. 노후화되고 교인 7000명을 수용하기에 비좁아지자 1895~1897년 헤르만 카를 쇼이렘브란트의 설계로 신로마네스크 양식의 새 교회로 다시 지어졌고, 1897년 11월 1일 목사 구스타프아돌프 로켄베르크에 의해 봉헌되었다.
이 교회는 사도 바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교구는 1811년에 설립되었고 1895년에는 7000명의 신도를 기록했다. 1897년의 발커 오르간은 2010년에 뉘른베르크의 십자가 교회에서 옮겨온 1964년 G. F. 슈타인마이어 사 제작 악기로 교체되었다.
대성당은 프리모르스키 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예배가 없는 시간에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개방 시간은 종교 행사와 특별 행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건물은 소비에트 시대에 스포츠 시설로 용도가 변경되었다가 결국 종교적 기능으로 복원되었습니다. 1976년 화재로 상당한 피해를 입었지만 건물은 회복력을 입증하며 건축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재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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