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hchisaray Cave Monastery, 크림 반도 바흐치사라이에 있는 동굴 수도원.
바흐치사라이 동굴 수도원은 가파른 석회암 절벽에 직접 조각된 교회와 방들의 복합체로, 여러 층에 걸쳐 배열되어 있습니다. 공간은 자연 암석과 오늘날에도 볼 수 있는 손으로 깎은 구조물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수도원의 기원에 대해서는 학자들의 의견이 갈린다. 한 설은 8세기 이전에 비잔틴 성상 숭배파 수도사들이 세웠다고 보며, 인근에서 발견된 6세기 기독교 무덤이 이를 뒷받침한다. 다른 설은 알렉산드르 베르티에-델라가르드가 소실된 필사본을 근거로 제시한 것으로, 15세기 창건으로 본다. 고트 대주교의 좌석이 되었고 15세기부터 18세기까지 크림 정교도 신앙 생활의 주요 거점이었다. 1778년 6월, 알렉산드르 수보로프의 호위 아래 3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바흐치사라이 성모 이콘을 모시고 크림을 떠났다. 1921년 소비에트 당국에 의해 폐쇄되고 훼손되었으며, 1993년 우크라이나 정교회에 반환되었다.
수도원은 성모 안식 축일에 봉헌되었으며, 전설에 따르면 목동이 성화를 발견한 8월 15일에 지킨다. 세 가지 전승이 이곳을 설명한다. 바위로 돌아오던 성화, 뱀을 물리치는 기도 끝에 보인 촛불, 트라브존 근처 수멜라 수도원에서 옮겨온 성화다. 1778년 수사들은 바흐치사라이 성모 성화를 가지고 떠났다.
수도원은 바흐치사라이 근처 마리암-데레 협곡에 있으며, 복원된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 경내는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 낮은 건물과 암벽 예배당 사이에 계단이 많다. 동굴 교회는 현역 예배 장소이므로 단정한 복장을 하고 예배 중에는 조용히 해야 한다. 크림반도에서 수도자가 가장 많은 공동체가 이곳에 산다.
수도원은 마리암-데레 협곡에 자리하며, 그 이름은 한때 그 아래에 있던 그리스인 마을 마리암폴과 연결된다. 1778년 알렉산드르 수보로프의 호위 아래 약 3만 명의 기독교인이 바흐치사라이의 성모 이콘을 지니고 크림반도를 떠났을 때, 마을 주민들은 훗날 마리우폴로 알려진 도시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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