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iatohirsk Lavra, 우크라이나 스뱌토히르스크에 있는 정교회 수도원
스뱌토히르스크 라브라는 시베르스키도네츠강 오른쪽 백악 기슭에 지상과 흰 암벽을 모두 이용해 지은 남자 정교회 수도원입니다. 갈색 나무 난간이 있는 긴 지붕 덮인 회랑이 암벽을 따라 이어지며 녹색 지붕의 흰 건물들을 연결합니다. 그 위에는 작은 녹색 돔 여러 개와 더 높은 중앙 돔이 있는 교회가 서 있고, 모두 금색 십자가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수도원에 대한 최초의 문서 기록은 1526년이지만, 학자 D. I. 바할리는 몽골 침입 이전부터 존재했다고 주장했다. 1787년 예카테리나 2세가 폐지하여 영지는 포템킨 공작에게 넘어갔고, 1844년 지주 타티아나 포템키나의 청원으로 니콜라이 1세가 복원했다. 소련 당국은 1922년에 폐쇄하여 아르툐姆 휴양소로 바꾸었고, 1992년에 다시 문을 열었다.
이름은 시베르스키 도네츠 강 위의 백악 절벽, 곧 거룩한 산에서 비롯되었다. 수도원에는 1995년 시성된 스뱌토히르스크의 은수자 요한의 유해가 있으며, 2008년에는 17명의 성인으로 이루어진 스뱌토히르스크 교부들의 공의회가 이곳에서 공경받았다. 동굴의 안토니와 테오도시우스 성당에서는 수도사들이 옛 형태의 예복을 입는다.
위쪽 층으로 오르는 길은 긴 돌계단으로, 비가 오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예배가 진행되므로 방문객은 적절한 복장을 착용해야 하며, 단정한 옷차림이 요구됩니다.
원래 동굴 중 일부는 부드러운 백악 벽에 직접 새겨져 수세기 동안 수도사들의 독방과 예배당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지하 통로는 오늘날에도 접근할 수 있으며, 여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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