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nta Samakhom Throne Hall, 태국 두싯에 있는 왕좌홀
아난타 사마콤 왕좌홀은 방콕의 두싯 지역에 있는 르네상스 부흥 양식의 건물입니다. 흰 대리석 외관에는 유럽의 예를 따라 만든 돔과 기둥이 있으며, 내부 방에는 금박 장식과 태국 문양이 있습니다.
라마 5세는 왕국의 현대화 과정에서 외국 국가 원수를 맞이하기 위한 접견실로 이 건물의 건축을 명했습니다. 완공은 1915년으로, 왕이 사망한 직후였으며, 이후 1970년대까지 의사당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름의 뜻은 '끝없는 왕좌홀'입니다.
입장은 부지 북쪽의 정문을 통해 이루어지며, 가까운 정류장에서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옛 왕실 건물이므로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옷차림이 필요합니다.
중앙 돔은 높이 49미터에 달하며, 완공 당시 도시에서 같은 종류의 건축물 중 가장 높았습니다. 내부의 프레스코화는 이탈리아와 태국 예술가들이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짜끄리 왕조의 장면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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