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bšinská Ice Cave, 슬로바키아 스트라테나에 있는 얼음 동굴
돕신스카 빙굴은 슬로바키아 파라다이스에 있는 동굴로, 입구 쪽 부분에는 두께 25미터에 이르는 층상 얼음이 약 11,200제곱미터에 걸쳐 있다. 입구는 30~40도로 내려가 폭 180미터, 깊이 70미터의 주머니 모양 공간을 이룬다. 길이 72미터, 폭 42미터의 대회랑에는 높이 9미터의 얼음 기둥 스투드냐와 나이아가라 얼음 폭포가 있다.
1870년 광산 기술자 오이겐 루피니가 이 동굴을 발견했고, 이듬해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나중에는 방문객들이 탐험할 수 있도록 지하 얼음 조각을 밝히는 전기 조명이 설치되었습니다.
현지 목동과 사냥꾼들은 이미 ‘얼음 구멍’에서 나오는 찬 공기를 알고 더위를 식혔고, 인근 주민들은 이곳에서 얼음을 가져갔다. 최초의 문헌 기록은 1863년 야노시 훈팔비에 의한 것이다. 상부 동굴의 얼음 형상에는 묘비, 나무줄기, 폭포, 베두인 천막이라는 이름이, 하부 동굴에는 지옥, 루시퍼, 10×15미터의 오르간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개방 직후 이곳을 찾은 모르 요커이는 그 인상을 소설 《A lőcsei fehér asszony》에 담았다.
입구까지 가는 길은 숲을 지나 언덕을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안전한 발걸음을 위해 그립이 좋은 튼튼한 신발이 필수입니다. 경사가 가파르고 지형이 고르지 않으므로 여유를 두고 천천히 오르세요.
동굴의 얼음은 두께 약 3~5mm의 층을 이루고 있으며, 봄에 지표수가 균열을 통해 스며들어 내부에서 얼면 곳곳에 상고대 층이 생긴다. 또한 천장 붕괴로 스트라테나 동굴계와의 연결이 끊기면서 차가운 공기를 가두는 자루 모양의 공동이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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