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Eric's Cathedral, Stockholm, 스웨덴 스톡홀름 쇠데르말름에 있는 가톨릭 대성당
성 에리크 대성당은 쇠데르말름의 폴쿵가탄 46번지에 있는 붉은 벽돌과 회색 석재의 신로마네스크 양식 교회입니다. 정면에는 큰 장미창과 두 낮은 탑 사이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1983년 한스 베스트만과 일바 레노르만드의 증축으로 더 넓은 예배당과 성 에리크의 검을 감싸는 구리 왕관을 얹은 높이 27미터의 콘크리트 종탑이 추가되었습니다.
본당은 1857년 파울리 영지를 사들였고 1860년 북쪽 별관에 예배당을 열었다. 현재의 성당은 악셀 길베리의 설계로 1890년부터 1892년까지 신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1953년 스웨덴의 가톨릭 대성당이 되었고, 1983년에는 한스 베스트만과 율바 레노르만드가 설계한 증축부가 봉헌되었다.
이 대성당은 스웨덴 유일의 가톨릭 교구의 주교좌이며, 약 8,500명의 신자로 이루어진 본당에는 여러 나라 출신이 모여 있습니다. 미사는 매주 다섯 개 언어로 거행되고 그 밖의 언어로도 정기적으로 봉헌됩니다. 수호성인은 12세기 국왕 에리크로, 스톡홀름의 수호성인이 되어 시의 문장에 그려져 있습니다.
대성당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방문객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중심부에 있는 Folkungagatan 46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주 정기 예배가 열리므로 방문 전에 일정을 확인하세요.
북쪽 파사드 뒤 종실에 있는 네 개의 종에는 각각 이름이 있다. 가장 큰 것은 글로리아 종이고, 그다음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종, 팔렌다르의 셰른슈타트 디아스포라 지원단이 기증한 종, 가장 작은 레퀴엠 종이다. 가장 큰 종은 독일에서 주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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