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ttsskogsobservatoriet, 스웨덴 예테보리에 있는 천문대
슬로츠스코겐 천문대는 예테보리의 슬로츠스코겐 공원 북쪽 언덕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이 건물에는 크기가 다른 여러 망원경이 있어 방문객들은 달, 행성, 그리고 먼 별무리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천문학자 악셀 코를린과 헨리크 블록 교수 등은 1918~1923년에 슬로츠스코겐에 연구용 천문대를 세우려 했으나 자금 부족과 반대 여론 우려로 계획이 멈췄다. 1926년 바르톨드 룬덴이 시에 기부하면서 1929년 9월 4일 16제곱미터 목조 오두막인 첫 천문대가 문을 열었고 오토 홀름베리가 초대 관장을 맡았다. 현재 건물은 두 개의 망원경 파빌리온과 사무실, 강연실을 갖추고 1985년 11월 22일 핼리 혜성의 귀환에 맞춰 처음 사용되었다.
이 천문대는 사람들이 함께 하늘을 관찰하는 공공 장소로, 방문객들은 저녁 세션에 참여하여 별과 행성에 대해 배웁니다.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망원경으로 하늘을 탐험하고 밤하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발견합니다.
관측 세션은 주로 하늘이 더 오래 어두운 9월부터 3월까지의 어두운 시기에 열립니다. 별 관측은 야외에서 이루어지고 밤이 추우므로 따뜻한 옷을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파빌리온 중 하나에 고정된 30cm 반사 망원경은 2003년 여름 에르나·빅토르 하셀블라드 재단의 기부로 마련되었습니다. 현재 건물은 1985년 11월 22일 핼리 혜성이 돌아왔을 때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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