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äxjö Cathedral, 스웨덴 벡셰에 있는 대성당
벡셰 대성당은 서쪽 탑과 정사각형 성가대석을 갖춘 홀 교회로, 붉은 벽돌로 지어졌습니다. 탑에는 가느다란 녹색 구리 첨탑 두 개가 있고, 정면에는 뾰족 아치 문, 둥근 시계판, 흰색 트레이서리가 있는 높은 창문이 있습니다. 스토르토리에와 벡셰호 근처에 서 있습니다.
11세기에는 이곳에 목조 교회가 있었고, 1160년대 베크셰 교구가 형성될 때 첫 석조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탑은 1276~77년 발데마르 왕과 동생 마그누스의 다툼 중 손상되었고, 이후 발데마르가 수리 비용을 댔습니다. 15세기에는 균일한 리브 볼트를 갖춘 홀 교회로 바뀌었으며, 이 볼트는 1509년 린셰핑의 석공이 완성했습니다. 1740년 5월 29일 낙뢰 후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재건되었습니다.
대성당은 성 시그프리드와 세례자 요한에게 봉헌되었으며, 시그프리드의 무덤은 지금도 교회 중앙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의 유물함은 17세기에 주교의 명령으로 파괴될 때까지 이곳에 보관되었습니다. 유리 제단화가 완성될 때까지 톨그 교회의 중세 제단화를 빌려 사용했습니다.
대성당은 베크셰 중앙의 스토르토리에 광장과 베크셰 호수 근처에 있으며, 서쪽 탑 아래 첨두 아치 문으로 들어간다. 1958~1960년 복원 때 고정식 좌석은 이동식 의자로 바뀌었다. 지금도 본당이자 교구 대성당으로 쓰이므로 예배 시간과 겹칠 수 있다.
제단 작품은 스크린이 아니라 2002년에 봉헌된 베르틸 발리엔의 유리 제단화 «피아트 룩스(어둠에서 빛으로)»입니다. 그 전까지는 톨그 교회의 중세 제단화가 빌려와 놓여 있었습니다. 새 제단화 뒤에는 작은 예배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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