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e Palace, 스웨덴 스톡홀름의 감라 스탄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궁전
본데 궁전은 스톡홀름 감라 스탄의 리다르후스토르예트 8번지에 있는 바로크 궁전으로, 1662년부터 1673년까지 니코데무스 테신(선대)과 장 드 라 발레의 설계로 지어졌습니다. H자형 평면은 입구 안뜰을 사이에 둔 남쪽 두 날개와 작은 바로크 정원을 감싸는 북쪽 두 날개로 이루어집니다. 연한 분홍빛이 도는 외벽에는 직사각형과 아치형 창문이 규칙적으로 늘어서고 가는 벽기둥과 긴 몰딩 처마가 이어집니다. 왼쪽에는 시계와 녹청색 구리 첨탑이 있는 탑 모양 부분, 오른쪽 끝에는 넓은 녹청색 구리 돔이 있습니다.
구스타프 본데는 1662년부터 1673년까지 니코데무스 테신(선대)과 장 드 라 발레의 설계로 이 궁전을 지었습니다. 1697년 트레 크로노르 화재 후 왕립 도서관과 스베아 항소법원이 들어왔고, 1710년 화재로 원래의 구리 지붕이 소실되었습니다. 시는 1730년 시청사로 매입했으며, 1753년 화재 후 요한 에베르하르트 카를베리가 재건했고 1949년부터 대법원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궁전의 이름은 건립을 명한 재무장관 구스타프 본데에서 유래했습니다. 스톡홀름 법원으로서 1792년 야코프 요한 안카르스트룀의 공개 채찍형과 1810년 악셀 폰 페르센의 군중 폭행 사망 사건이 이곳에서 일어났습니다. 현재는 스웨덴 대법원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리다르후스 광장을 향하고 있고, 남쪽에는 뮌트가탄, 서쪽과 동쪽에는 리다르후스그렌드와 로드후스그렌드 골목이 있습니다. 19세기에 골목 확장 계획이 중단되어 바사브론 다리의 차도는 궁전을 우회합니다. 대법원 청사라 내부는 공개되지 않으며, 외관과 광장은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
북쪽 모서리의 큐폴라는 1660년대 원래 건설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1710년 주요 지붕을 파괴한 화재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지금은 건물이 처음 완공된 이후로 변하지 않은 몇 안 되는 눈에 보이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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