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yborg Main Post Office, 러시아 비보르크에 있는 신고전주의 우체국
비보르크 중앙 우체국은 대칭적인 석조 파사드와 크레스토바야 거리를 따라 균등하게 배치된 창문을 가진 신고전주의 건물입니다. 구조는 고전적인 비율을 따르며 외부 전체에 세심하게 실행된 건축 디테일이 나타납니다.
1912년부터 1914년까지 야콥 아렌베르크의 설계로 지어졌으며 그의 마지막 작품으로, 스톡홀름 근교 드로트닝홀름 궁전을 본떴다. 우체국은 18세기 중반부터 예카테리닌스카야 거리에 있었고, 1861년 B. O. 뉘말름의 계획에 따라 도심이 남동쪽으로 확장되면서 새 건물이 세워졌다. 공사비는 약 55만 핀란드 마르카였다. 1918년 4월 29일 백군이 안뜰에서 우체국 직원 6명을 총살했으며, 그중에는 작가 쾨시 아흐말라도 있었다.
파사드에는 지금도 «Почта»와 «Poste»라는 두 언어 간판이 남아 있다. 1890년부터 핀란드 대공국의 우편이 러시아 내무부 관할이었던 시절의 흔적이다. 스톡홀름 근교 드로트닝홀름 궁전을 본떴으며, 안뜰을 둘러싼 삼분할 평면에는 신고전주의 특징이 보인다.
주 출입구는 크레포스트나야 거리를 향하고 있으며, 같은 거리의 측문은 예전에 도로 건설 및 수도 사무소로 이어졌습니다. 2층 규모의 운영 홀은 넓은 화강암 계단을 통해 올라갑니다. 건물은 지금도 우체국으로 사용되므로 개장 시간에 맞춰 들어갈 수 있습니다.
1918년 4월 29일 만네르헤임 군대가 비보르크를 점령한 뒤, 작가 쾨시 아흐말라를 포함한 우체국 직원 6명이 안뜰에서 총살되었다. 아흐말라는 이전에 페트로그라드에서 레닌의 우편물을 배달했다. 건물은 1912년이 아니라 1914년에 완공되었고 지금도 우체국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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