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edneuralsk monastery, 러시아 스레드네우랄스크의 동방 정교회 수도원
스레드네우랄스크 수도원은 스레드네우랄스크 외곽의 침엽수림에 둘러싸인 열린 땅에 있는 벽으로 둘러싸인 벽돌 건물군이다. 가장 높은 구조물은 적갈색 벽돌의 종탑으로 우진각 지붕과 작은 황금 양파 돔이 있다. 긴 주 건물은 옅은 벽, 밝은 파란 지붕, 아치형 창문, 중앙의 황금 돔을 갖추고 있다. 오른쪽에는 초록 지붕과 작은 황금 소돔이 있는 붉은 벽돌 건물이 있고, 그 너머에는 황금 양파 돔이 있는 흰 건물들이 있다.
2002년 가니나 야마에서 온 노동자들이 공사를 시작했고, 2005년 4월 20일 러시아 정교회 성회의가 여자 수도원 개원을 승인하며 수녀 바르바라(크리기나)를 원장으로 임명했다. 이 땅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농장’이라 불린 포로수용소가 있었고 이후 스레드네우랄스크 발전소 소유가 되었다. 2020년 고해신부 스키이구멘 세르기(로마노프)를 둘러싼 분쟁으로 그는 성직을 박탈당했고 건물 소유권 소송이 이어졌다.
수도원은 하느님의 어머니 이콘 «빵을 늘리시는 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2020년에는 500명 이상이 거주했으며, 그중 2세에서 18세 사이의 어린이가 약 60명 있었다. 고아 가운데 일부는 수녀들의 후견 아래 살았고, 예카테린부르크의 스뱌토-시메오놉스카야 김나지움에서 가정 학습 형태로 공부했다. 2023년 12월 27일부터 이곳에는 하느님의 어머니 보호에 봉헌된 세라피모-디베예프스키 수도원의 메토히온이 들어서 있다.
수도원 단지는 스레드네우랄스크 외곽에 있으며, 주요 입구 맞은편에 이오안노-보고슬로프스키 스키트가 있다. 2021년 4월 14일 법원 결정으로 주민들이 퇴거된 뒤 옛 수도원 부지는 방문객에게 폐쇄되었고, 2023년 12월 27일부터는 하느님의 어머니 보호 축일에 봉헌된 세라피모-디베예프스키 수도원의 주교구 메토히온이 되었다. 성벽 밖 약 700미터의 산책로가 19세기 초 카잔 성화 성당 옆을 지나며, 조각된 창틀과 입구 위의 금빛 십자가를 그 길에서 볼 수 있다.
이 수도원은 2020년에 보안군이 수도원 지도자를 체포하기 위해 팀을 파견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이례적인 사건으로 이곳은 지역을 훨씬 넘어 대중의 시선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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